[100자평]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elepretty 2023/05/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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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 박해수
- 13,500원 (10%↓
750) - 2023-05-24
: 256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기괴하고 흥미진진했다. 그런데 마음이 아려오는 것은 왜일까? 요즘 시대를 반영한 이야기 곳곳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는 주인공의 모습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와서일까... 책을 덮고도 한참 동안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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