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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방
  • 1938 타이완 여행기
  • 양솽쯔
  • 16,920원 (10%940)
  • 2025-11-25
  • : 6,315
말 그대로 ‘웰메이드 번역서’. 역사 백합이라는 결합을 가진 얼핏 보기에 소수를 위한 글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미묘한 지점을 다루는 이야기다. 낯설지만 어딘가 겹쳐지는 대만의 이야기는, 결국 우리의 이야기와도 맞닿아 있다. 역사적 층위 위에 얹힌 ‘미식’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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