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다양한 일본 문학상 중 나오키상은 가볍게 재미있게 읽을 책을 찾을 때 찾는 문학상입니다.
제172회 나오키상 수상작인 『파랑을 잇는 바다』는 무언가를 이어주거나 무언가를 이어나가는 존재들이 나오는 5편의 단편이 수록된 책입니다.
권당 6~70페이지 정도로 분량이 있는 편인데 오히려 일반적인 단편보다 더 자세하고 넓은 세계를 그릴 수 있어서 이 점은 이 책의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성도도 높았고,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유를 알 수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주관적 리뷰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