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지쟈스님의 서재
신맛이 거슬리지 않게 조화롭고 딱 봄느낌. 핸드드립보다는 에스프레소머신으로~ 아이스/핫아메리카노로 마실때 최적인듯  100자평
[알라딘 블렌드 봄]  지쟈스  |  2019-04-12 19:10 
편심이 심해요. 돈주고 살만큼은 아닌것같아요 사은품이니 그냥 쓰지만..  100자평
[3의 배수 연필 세트(6..]  지쟈스  |  2019-01-18 13:26 
편심이 심해요  리뷰
[3의 배수 연필 세트(6..]  지쟈스  |  2019-01-18 13:23 
꽃이 핀다 쓰는데 정말 이뻐요. 책보단.. 여행용 파우치로 정말 잘쓰고있습니다. 다른것도 또사고시퍼  100자평
[알라딘 북파우치]  지쟈스  |  2019-01-04 10:22 
처음엔 냉장고 표지와 ˝냉장고를 비우고 인생이 달라졌다˝라는 문구 때문에 냉장고 비우기와 일상생활에서의 절약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런 내용은 아니고 사회적 나눔과 공감, 봉사 등에 관련한 이야기입..  100자평
[이너프 : 이 정도면 ..]  지쟈스  |  2016-01-18 11:09 
믿고보는 이성복시인님의 시집.  100자평
[극지의 시]  지쟈스  |  2015-12-14 11:39 
숨쉴틈 없는 책  100자평
[7년의 밤]  지쟈스  |  2015-05-12 10:53 
[이벤트]15주년 서비스 이벤트 (댓글창)  페이퍼
지쟈스  |  2014-07-03 10:32 
어릴때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 집에 있었어요. 어린 마음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했네요. 그거 보고 참 좋았는데 다시 나왔다고 해서 새로 구입합니다. 커서 봐도 좋네요  100자평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  지쟈스  |  2014-05-15 14:39 
상상력을 잘 풀어내는 능력이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100자평
[7년의 밤]  지쟈스  |  2014-04-29 13:34 
꼭 읽어야 합니다. 문학, 인문학에 대한 열정. 잔잔한 문장 뒤에는 언제나 깊은 성찰이.  100자평
[대단한 책]  지쟈스  |  2013-10-18 16:44 
책을 샀고, 읽었고, 그래서, 나도 나한테 미안해서 비행기를 탔다.  100자평
[나한테 미안해서 비행..]  지쟈스  |  2013-10-18 16:43 
황경신의 감성에세이. 그러나 그림에 대한 이야기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조곤조곤 말하는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하다.  100자평
[눈을 감으면]  지쟈스  |  2013-10-18 16:42 
외로운 녁, 한 잔 술을 앞에놓고 읽어도 좋을 책. 쉽게 읽히지만 문장문장 다 괜찮다.  100자평
[밤의 인문학]  지쟈스  |  2013-10-18 16:41 
무척이나 다리던 책이었는데.. 조금은 다른 느낌. 그러나 번역가다운 책이라는 말에는 공감.  100자평
[나의 프랑스식 서재]  지쟈스  |  2013-10-18 16:40 
짧은 문단으로 구성되어 숨쉴틈없이 흘러가는 소설. 마치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았다. 김영하의 책은 이것으로 처음 접했는데 유명해질만 하구나, 하고 생각함. 읽는 내내 결론을 예상해보게 되는, 그러나 끝까..  100자평
[살인자의 기억법]  지쟈스  |  2013-10-18 16:39 
세계문화사에서 분명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할 프랑스, 그리고 정치혁명. 인문학적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어 좋았다. 쉽지는 않지만 어렵지도 않다.  100자평
[혁명의 배반 저항의 ..]  지쟈스  |  2013-10-18 16:37 
여행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던 책. 책표지에서부터 여름향기가 나는 듯 하다.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으나 구매에 후회는 않는다.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여름의 묘약]  지쟈스  |  2013-10-18 16:36 
무미건조한듯 조용히 흘러가는 30대 여성의 시간. 그걸 간략한 선과 생략된 배경으로 표현해내고 있다. 그러나 제 돈주고 사긴 조금 아까워서 사서 보고 중고로 판매했다. 중고로 사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100자평
[수짱의 연애]  지쟈스  |  2013-10-18 16:35 
뒤쪽으로 갈 수록 조금 갸우뚱해지기도 하지만, 한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일본인이 보는 군국주의와 전쟁, 그리고 일본의 미래. 그러나 온전히 받아들일 필요는 없고 그들의 시각이 이렇구나, 하는 선에서..  100자평
[미완의 파시즘]  지쟈스  |  2013-10-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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