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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님의 서재
  • 타샤의 집
  • 타샤 튜더.토바 마틴
  • 23,220원 (10%↓1,290)
  • 2025-05-30
  • : 619



타샤의 집

Tasha Tudor's Heirloom 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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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타샤 튜더, 토바 마틴 / 사진 리처드 W. 브라운 / 출판사 윌북




미국의 동화작가 겸 삽화가 타샤 튜더

(Tasha Tudor 1915년 8월 28일 ~ 2008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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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손재주로 다양한 그림과 동화 작품을 남겼으며

30만평 정원 가꾸기, 19세기풍 핸드메이드 라이프 스타일 등

본인만의 확고한 삶의 방식이 있는 진정한 예술가였다




'타샤의 집'은 타샤 튜더의 집 풍경과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에세이 겸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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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정원 구석구석 타샤의 손길이 닿아있다

그녀는 모든 것을 직접 만들고 관리하고 고치며 조금은 수고스럽더라도

옛날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핸드메이드 슬로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




나무를 조각해서 인형을 만들고 물푸레껍질로 바구니를 짜고

염소젖으로 치즈를 만들고, 신선한 버터를 직접 만들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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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는 닭이 달걀을 낳으면 커스터드 크림과 케이크를 만들고

밀랍으로 향초를 만들고 잿물을 저어서 세탁용 비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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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취꽃으로 양모를 염색하며 베를 짜고 바느질해서 옷을 직접 지어 입고

뜨개질로 양말을 만들고 구멍이 나면 실을 풀어서 다시 새롭게 뜨개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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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의 말에 따르면 '게으른 손은 악마의 놀이터가 된다'라고

핸드메이드 라이프 스타일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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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단순히 의식주를 해결하는 공간이 아닌 꾸준히 내 손으로

하나씩 돌보면 어느새 놀랍고도 따뜻한 일상이 펼쳐진다 :)




2025년 봄을 맞이해서 새롭게 출간된 양장본 개정판

타샤튜더의 신념이 담긴 책으로 소장가치 있는 소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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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대량생산되고 빠르게 진행되는 디지털 사회에서 살다보니

조금은 느리고 불편한 아날로그적인 핸드메이드 슬로라이프가 반갑게 느껴진다

부지런함으로 일궈낸 타샤의 집, 그녀만의 생활방식이 더욱 정겹고 그리워진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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