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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arland for his head
  • 단발머리  2016-12-08 07:52  좋아요  l (0)
  • 정말 부족한 것이 머리숱뿐이라면 저도 마구마구~~~ 이 멋진 남자 카이사르의 매력에 빠져 보고 싶네요.
    이 분이 어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에이바님^^
  • 에이바  2016-12-08 10:53  좋아요  l (0)
  • 소설 속에서 재탄생했고, 그 연속적인 시공간에서 이해하니 매력있어요. 카리스마도 타고 났고 교활하지만 티도 안 나고 여러 모로요. 근데 제 남자 하긴 싫구욬ㅋㅋㅋ 그리고 여러 모로 세르빌리아에 감탄하게 돼요. 결국 톨로사의 황금은 브루투스의 것이 되는데 그 과정이 아주 비정해요. 역시 세르빌리아는 떡잎 때부터 대단한 아이였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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