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저의 딸이 가끔 친구집이나 유치원에서 아주 사소한 작은것-례를 들면 구슬아님,종이쪼각같은걸 갖고 와서 어떻게 하면 그게 나쁜거라고 알려주고 하면 안된다고 할까 생각하다 이 책소개보고 샀어요. 읽고나서 딸이 자기얘기라도 한것마냥 씁슬하고 쑥스런 표정을 짓더군요. 이제 5살된애인데도... 우리애만 그런게 아니고 그나이데 애들이 좀 그런가봐요. 쉽게 교육에 도움이 된것 같아요 효과는 더 두고 봐야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