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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미래의 서고
  • 베짱이 할아버지
  • 김나무
  • 7,650원 (10%420)
  • 2003-06-25
  • : 669
초등 1학년 때 태풍같은 소나기가 갑작스럽게 내린 날, 다른 애들은 모두 부모가 데리러 왔고 나만 마지막까지 남아있다 비 맞고 집에 간 날이 떠올랐다. 도착한 집에 엄마는 담소를 나누며 커피를 마시던; 주인공의 어린시절 서러움에 이입되며 재밌게 읽었다. 영철이 넌 그래도 해피엔딩이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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