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미국 헐리우드의 배우이자 미국의 국민 엄마로 불리는 제니퍼 루이스의 에세이이다. "내가 바로 b*tch다" 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타인의 눈치를 보거나 겸손을 떠는 대신 " 내가 최고다, 하지만 너희들도 최고다"라며 넘치는 자신감으로 어릴적 아픈 과거부터 영혼의 동반자의 죽음과 생활속에서 겪은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모두 모았다. 책을 읽으면서 참 자유롭다라는 생각과 책의 곳곳에 녹아 있는 미국식 유머가 적응이 안될 때도 있었지만 너무나 유쾌하게 읽었다.
미주리주의 가난한 동네어서 태어나 배고픔에 진흙 파이를 만들어 먹을정도로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진흙파이라는 것이 먹는 음식이 아니라 소꿉놀이 하면서 바닥의 흙을 모아 장난감처럼 만들어 먹으면서 놀았던 것을 의미하고, 백인 전용 극장의 발코니석에서 영화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고, 무작정 뉴욕으로 떠나 브로드웨이와 헐리우드에서 내공을 쌓아, 결국 58세에 드라마 블랙키시에서 루비 존슨 역을 만나 일생일대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헐리우드의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였다고 한다.
조울중(양극성 장애)로 투병하며 1990년대 진단 받은 이야기, 어린시절의 가난, 헐리우드의 인종, 성별차별, 정신질환등 무거운 주제를 특유의 매운맛의 위트와 유머러스한 것으로 승화한 제니퍼 루이스의 에피소드를 모두 모아 놓은 책이다.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지고, 세상이 아무리 지랄맞아도 쫄지말고 웃어 넘기려는 헐리우드의 디바 스토리
반평생을 괴롭힌 우울증, 믿었던 사람에게 당한 사기, 영혼의 단짝이었던 사촌의 죽음, 늙어가는 자신과 마주하는 두려움 등 끝없는 시련이 찾아왔을 때, 무너진 건 세상이지, 내가 아니다라는 것을 당당하게 실천한 헐리우드 배우, : 저자는 '인생이 아무리 지랄맞게 굴어도 기쁨까지 내어줄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자주 무너졌기 때문에 오히려 툭툭 털고 일어서는 법을 삶의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계기로 만든 위대한 배우에 관한 이야기이다.
백악관 행사에서 기절해 놓고도 "그래, 나 백악관 바닥에 풀썩 자빠졌다!"라고 너스레를 떨 만큼 타인의 평가나 시선에 굴복하지 않는 당당악함을 보여주는 배우, 남의 눈치 보지 말고 '기쁨'을 선택하는 방법을 몸소 실천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두려움이나 슬픔에 사로잡혀 멈춰 있지 말고, 아주 작은 동작부터 시작해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라고 조언한다. 정말 어려운 것을 웃으면서 이겨내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것을 보니 정말 독자로서 너무 존경 스러웠다.
"나는 아프로 머리를 하나님과 통하는 '안테나'로 본다. 사람들은 늘 머리를 가꾸느라 유난을 떨지만, 흑인의 머리카락이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중력을 거스르는 유일한 존재다."
"나는 내 뇌가 너무 속도를 내서 달리는 바람에, 내가 내 뒤를 계속 허겁지겁 쫓아가는 기분이었다." 미국식 유머도 곳곳에 심어 놓아서 책을 읽으면서 정말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너진 건 세상이지, 내가 아니다." 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고 상황이 엉망이 되었더라도, 내 안의 가치와 기쁨까지 타인이나 환경에 넘겨주지 않았고, 준비가 완벽해질 때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이 삶의 선장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지금 당장 행동하는 당당함이 삶을 전환하는 기세, 트라우마나 지나간 슬픔에 침몰당하는 대신,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삶을 포용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지쳤거나,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미루고 있거나, 자존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강렬한 에너지를 전해주는 책이었다.
“세상이 너에게 어떤 시련을 던지든 간에, 네가 누구인지 잊지 마라. 어깨를 펴고 무대 위로 걸어 나가는 건 언제나 너 자신이다.”
“두려움에 멈춰 서서 '언젠가'를 기다리느라 지금을 미루지 마라. 다시 일어나 기쁨 속으로 한 발짝 내디딜 기세만 있다면 삶은 언제든 반전된다.”
“비극이 찾아왔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반격은, 그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내 삶의 주도권을 지켜내는 것이다.”
“솔직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약점과 치부를 당당히 드러낼 때, 비로소 세상은 나를 흔들 수 없게 된다.”
제니퍼 루이스는 조울증 투병, 할리우드의 인종·성별 장벽, 삶의 수많은 시련 앞에서도 쪼그라들지 않고 내가 나로서 당당하게 우뚝 서는 기세를 강조하였다. 특유의 직설적이고 통쾌한 어조로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지 말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당당히 웃어넘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좌절을 겪고 넘어지지 않는 회복탄력성을 배우고 싶었고, 너무 잘나가는 시기에 사람이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도 제니퍼 루이스가 몸소 실천한 루틴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투병과, 죽음, 사기등 굵직한 사건들도 여과없이 자신의 과오를 들춰내어 삶 속에서 부분으로 만들어 가는 능력이 너무나 부러웠다. 마음이 넓고 깊은 자는 흔들리지 않는 자연을 닯아 간다는 것을 몸소 확인시켜 주었던 <인생은 기세다> 라는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미국 헐리우드의 배우이자 미국의 국민 엄마로 불리는 제니퍼 루이스의 에세이이다. "내가 바로 b*tch다" 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타인의 눈치를 보거나 겸손을 떠는 대신 " 내가 최고다, 하지만 너희들도 최고다"라며 넘치는 자신감으로 어릴적 아픈 과거부터 영혼의 동반자의 죽음과 생활속에서 겪은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모두 모았다. 책을 읽으면서 참 자유롭다라는 생각과 책의 곳곳에 녹아 있는 미국식 유머가 적응이 안될 때도 있었지만 너무나 유쾌하게 읽었다.
미주리주의 가난한 동네어서 태어나 배고픔에 진흙 파이를 만들어 먹을정도로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진흙파이라는 것이 먹는 음식이 아니라 소꿉놀이 하면서 바닥의 흙을 모아 장난감처럼 만들어 먹으면서 놀았던 것을 의미하고, 백인 전용 극장의 발코니석에서 영화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고, 무작정 뉴욕으로 떠나 브로드웨이와 헐리우드에서 내공을 쌓아, 결국 58세에 드라마 블랙키시에서 루비 존슨 역을 만나 일생일대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헐리우드의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였다고 한다.
조울중(양극성 장애)로 투병하며 1990년대 진단 받은 이야기, 어린시절의 가난, 헐리우드의 인종, 성별차별, 정신질환등 무거운 주제를 특유의 매운맛의 위트와 유머러스한 것으로 승화한 제니퍼 루이스의 에피소드를 모두 모아 놓은 책이다.
내 삶의 주도권을 내가 지고, 세상이 아무리 지랄맞아도 쫄지말고 웃어 넘기려는 헐리우드의 디바 스토리
반평생을 괴롭힌 우울증, 믿었던 사람에게 당한 사기, 영혼의 단짝이었던 사촌의 죽음, 늙어가는 자신과 마주하는 두려움 등 끝없는 시련이 찾아왔을 때, 무너진 건 세상이지, 내가 아니다라는 것을 당당하게 실천한 헐리우드 배우, : 저자는 '인생이 아무리 지랄맞게 굴어도 기쁨까지 내어줄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자주 무너졌기 때문에 오히려 툭툭 털고 일어서는 법을 삶의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계기로 만든 위대한 배우에 관한 이야기이다.
백악관 행사에서 기절해 놓고도 "그래, 나 백악관 바닥에 풀썩 자빠졌다!"라고 너스레를 떨 만큼 타인의 평가나 시선에 굴복하지 않는 당당악함을 보여주는 배우, 남의 눈치 보지 말고 '기쁨'을 선택하는 방법을 몸소 실천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두려움이나 슬픔에 사로잡혀 멈춰 있지 말고, 아주 작은 동작부터 시작해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라고 조언한다. 정말 어려운 것을 웃으면서 이겨내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것을 보니 정말 독자로서 너무 존경 스러웠다.
"나는 아프로 머리를 하나님과 통하는 '안테나'로 본다. 사람들은 늘 머리를 가꾸느라 유난을 떨지만, 흑인의 머리카락이야말로 이 지구상에서 중력을 거스르는 유일한 존재다."
"나는 내 뇌가 너무 속도를 내서 달리는 바람에, 내가 내 뒤를 계속 허겁지겁 쫓아가는 기분이었다." 미국식 유머도 곳곳에 심어 놓아서 책을 읽으면서 정말 자유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너진 건 세상이지, 내가 아니다." 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고 상황이 엉망이 되었더라도, 내 안의 가치와 기쁨까지 타인이나 환경에 넘겨주지 않았고, 준비가 완벽해질 때를 기다리기보다, "내가 이 삶의 선장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지금 당장 행동하는 당당함이 삶을 전환하는 기세, 트라우마나 지나간 슬픔에 침몰당하는 대신,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삶을 포용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지쳤거나,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미루고 있거나, 자존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강렬한 에너지를 전해주는 책이었다.
“세상이 너에게 어떤 시련을 던지든 간에, 네가 누구인지 잊지 마라. 어깨를 펴고 무대 위로 걸어 나가는 건 언제나 너 자신이다.”
“두려움에 멈춰 서서 '언젠가'를 기다리느라 지금을 미루지 마라. 다시 일어나 기쁨 속으로 한 발짝 내디딜 기세만 있다면 삶은 언제든 반전된다.”
“비극이 찾아왔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반격은, 그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내 삶의 주도권을 지켜내는 것이다.”
“솔직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약점과 치부를 당당히 드러낼 때, 비로소 세상은 나를 흔들 수 없게 된다.”
제니퍼 루이스는 조울증 투병, 할리우드의 인종·성별 장벽, 삶의 수많은 시련 앞에서도 쪼그라들지 않고 내가 나로서 당당하게 우뚝 서는 기세를 강조하였다. 특유의 직설적이고 통쾌한 어조로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지 말고, 스스로를 사랑하며 당당히 웃어넘기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좌절을 겪고 넘어지지 않는 회복탄력성을 배우고 싶었고, 너무 잘나가는 시기에 사람이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도 제니퍼 루이스가 몸소 실천한 루틴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투병과, 죽음, 사기등 굵직한 사건들도 여과없이 자신의 과오를 들춰내어 삶 속에서 부분으로 만들어 가는 능력이 너무나 부러웠다. 마음이 넓고 깊은 자는 흔들리지 않는 자연을 닯아 간다는 것을 몸소 확인시켜 주었던 <인생은 기세다> 라는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