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은 오랫동안 핫플로 통하였다. 이태원은 용산 미군기지 옆에 위치하였으며, 당시 미군에 납품하는 기업이 많이 존재하였다. 당시 가난하였던 대한민국에서 미군에 납품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업이라는 의미였다. 그리고 미군이 휴가를 즐기려 나오는 곳이 이태원이었던 만큼 이태원은 언제나 대한민국에서 핫플로 뽑혔다. 최근 이태원 압사 사고라는 수많은 생명이 앗아간 사고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원은 언제나 중요한 장소로 뽑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이태원에 삽니다>는 해외의 다양한 국가에서 오랫동안 국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각국의 코미디 페스티벌 간 연결과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김미영 저자가 15년간 이태원에 살면서 느낀 바를 솔직하게 쓴 책이다. 저자는 이태원에 살아가면서 느낀 감정에 대하여 치유, 소용과 존중, 관계, 사랑, 희망과 성장, 자유와 창조라는 큰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태원에 살아가면서 가장 이국적이면서도 한국적인 매력에 대하여 말해준다.
이태원은 가장 이국적인 공간이다. 개인적으로 이태원을 가끔 찾는다. 이태원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맛집이 많다. 맛집 이외에 이태원은 다른 장소에서 느낄 수 없는 이색적인 느낌이 강하다. 우선 외국인 많다. 그리고 많은 외국인들을 위한 숍도 많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이태원의 매력에 대하여 느낄 수 있었다. 나아가 3년 전 안타까운 사고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