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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
노랑고양이 금동이..
사진도 생생하게 살아있고, 작가의
단어 하나하나가 고양이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가득하다..
예전에 고양이를 키웠을 때의 그리움으로
옆에 고양이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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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기발한 스토리까지..
모두를 웃게 만든다..
정말 오랜만에 나의 완소책을 발견하였다..
작가의 고양이에 대한 책이 더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아마 오랫동안 고양이에 대한 사랑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좋은책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