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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faosdl님의 서재
  • 나의 수치심에게
  • 일자 샌드
  • 12,420원 (10%690)
  • 2021-09-01
  • : 1,517
30년가까이 친하게 지낸 절친이 있습니다. 저의 속속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친구인데... 얼마전부터 좀 불편해졌어요 ㅎ 저는 그 친구에게 저의 약한 모습도 다 보여주고 말해주면 좋은거라 생각했는데 그 친구는 저의 그런면을 약점?으로 생각하는지 얼마전부터 말하면서 그 내용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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