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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빈맘님의 서재

그래, 나는 아름다움 앞에서 비굴해지지 않는 직업을 가졌다. 아름다움 앞에서, 이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착각과 흥분 앞에서 뒤로 물러서는 법이 없어야 하는 직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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