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공부가 즐거워야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자랍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일기쓰기를 가르치면서 1~2학년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냐에 따라, 아이의 공부 두뇌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저자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공부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는 비법,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독해력과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아주는 방법을 나눈다고 한다.아이들의 미성숙함이 오히려 아동기 발달에는 적합한 특징이라고 한다.그러나 부모들은 스스로 공부하지 않고 주변의 이야기에 휩쓸려 불안을 자꾸 키운다.그러다보니 조기교육을 한다. 이시형박사가 쓴 책에도 조기교육으로 인하여 뇌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병이든다는 한다.다른집 아이는 잘하는데 우리아이는 못해요. 아이에게 노출시켜주지도 않고, 알려주지도 않고, 못한다고 만 하는 부모를 보면 참 어리석다는 생각이든다.

학습능력이 가장 뛰어난 시기가 바로 7세부터 10세, 아동기라고 한다.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장하기도 하고 퇴보하기도 한다고 한다.학습의 출발을 아이에서부터 시작하는것이고 , 공부를 놀이로 만들어주는 기술, 이것이 아동을 지도하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놀이의 가장 중요한건 자발성,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활동이라는 점이다.아이가 학습을 할때에도 선택권을 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평상시 아이의 학습 스케쥴을 짜주는데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공부할 양이나 내용을 정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았다.

아이의 언어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6세~10세언어지능이 높은 아이는 언어 기억력이 좋아서 새로운 어휘를 쉽게 기억하고 어휘를 기억하는 것이 즐거운 일이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하지만 언어지능이 낮은 아니는 새로운 어휘를 기억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떨어지니 둘 사이의 간격은 좀 처럼 좁혀지지 않는것 같다.
가르치는 아이중에 언어발달이 잘 되는 아이는 다른 언어학습을 하는데도더 쉽게 배우는 것 같다.또한 이해력이 좋다보니 다른 학습을 익히는데 더 빠른 습득력을 보인다.
억지로 공부하는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며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