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읽기에는 위험한 책이다. 풉! 하... 짧은 웃음과 탄식이 쉼없이 오간다. [웬만해서 죽을 수 없는 최고령 사교 클럽]은 다정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쉼없이 튀어나온다.
분명, 이 책 안에 '나도 이렇게 늙고 싶다~' 라는 캐릭터 한 명은 있을 듯.
마치... 시즌 2를 기대하며 끝낸 엔딩도 위트있었고. 그리하여 나 혼자 섭외 진행 해봤음.
'실버'가 관심 아이템이 아니어도 '휴먼'에 관심 있다면, 누구에게도 좋을 책.
몇 페이지만 들춰봐도... 자리 잡고 앉아서 보고 싶어질겁니다~ 분명!
** 창비, 가제본을 선물로 받아서 미리 읽고, 리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