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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굴데굴 동시 한 알이 굴러왔다
- 송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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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2026-10-08
: 1,590
송선미 동시 평론집을 펴고 한 겹 한 겹 동시 한 알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월입니다. 덕분에 완두콩보다 작은 동시 한 알을 만나 제 자리에서 동시를 찾고 있어요. 오래 기다렸던 만큼 차곡차곡 아껴 읽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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