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00

재판 부탁드립니다. 중고에 프리미엄 붙었네요ㅠㅠ 100자평

[모줌다, 왕국의 비밀] 00 | 2024-10-30 18:54

내 인생 최고의 로맨스소설입니다. 후속편은 언제 나오나요. 어서 주세요. 100자평

[아웃랜더 2] 00 | 2023-01-11 06:42

외교관은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가 본인의 정치적 속내를 숨기지 못해서 너무 웃기고 재미 있는 책ㅋㅋㅋㅋ 내용은 대체로 흥미롭습니다. 저자의 다른 책도 읽어보는 걸 고려중입니다. 100자평

[외교언어] 00 | 2022-04-21 18:19

줄글책인줄 모르고 샀어요ㅋ 더 크면 읽어주려고 했는데 의외로 너무 좋아하며 여러번 읽고 바다 끝 괴물 찾기 놀이만 일주일째 하는 중. 100자평

[우당탕탕 야옹이와 바..] 00 | 2021-10-29 13:11

명성은 익히 들었지만 읽지는 못하고 있었어요. 이번 기회에 완독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설레요^^ 100자평

[아르미안의 네 딸들 ..] 00 | 2020-12-01 11:41

팔개월 아기 이 책을 제일 좋아해요. 덮으면 울어서 한 번 열면 세 번 네 번을 읽어줍니다. 리듬감 있게 읽어주기 좋아요. 100자평

[잠자는 책] 00 | 2019-03-26 14:43

쓰기 전 준비 단계보다는 이미 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책입니다. 지금 막히고 있는 부분을 어떻게 돌파할 수 있을지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100자평

[Now Write 장르 글쓰..] 00 | 2018-02-19 14:31

문학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읽으면 더 뜻깊은 소설. 하지만 다른 거장들에 비해 에밀 졸라가 인기가 없는 이유를 알게 된 것 같기도 하네요. 치밀한 감정 묘사는 당연히 현대 소설만 못하고, 서사가 흥미진진하.. 100자평

[테레즈 라캥] 00 | 2018-02-19 14:28

호텔을 배경으로 한 시트콤 같은 에세이입니다. 웃다가 쓰러짐ㅋㅋㅋㅋ 거창하고 화려한 호텔 서비스의 이면에 있는 것들이 궁금하다면 한 번 읽어보세요. 100자평

[저는 분노 조절이 안 ..] 00 | 2018-02-05 13:23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책 초반에는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사람들의 동기가 허영심이나 돈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 읽고 나니 모르겠네요. 읽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100자평

[희박한 공기 속으로] 00 | 2018-02-05 07:17

남편한테 읽으라고 줬더니 재미 있게 읽습니다. 아이를 위한 엄마의 희생과 무조건적 사랑을 너무나 당연시하고 있어서 저는 못 읽겠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 엄마, 엄마... 좀 당황스럽네요. 100자평

[신의진의 아이심리백..] 00 | 2018-02-05 07:13

중세나 건축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면 몰입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락성 훌륭하고요. 선정적이고 잔인한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100자평

[대지의 기둥 1] 00 | 2018-02-05 07:10

그들에게 목소리를 주었다는 것만으로도 기념비적인 책. 아이가 너무 좋아서 낳기를 선택하고 키운 엄마가 얼마나 될까요? ‘엄마이기 전에 인간이다.‘라는 말이 너무나 자명하다는 이유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기.. 100자평

[엄마됨을 후회함] 00 | 2018-02-05 07:07

본인은 평범하다고 말하지만 실은 비범한 어떤 소설가의 이야기. 내용은 재미 있었음에도 번역가분이 일어투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셔서 저는 조금 힘들었습니다ㅠㅠ 100자평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00 | 2018-02-05 07:03

˝남들과 다르게 산다는 건 힘들지?˝ 실감나는 삽화와 따듯한 내용으로 어른에게도 즐거움을 줍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콧등이 시큰했네요ㅠㅠ 100자평

[날고양이들] 00 | 2018-02-05 06:59

수메르 덕질하면서 관련 도서를 열 권 넘게 읽었는데 단연 이 책이 최고입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 다각적인 관점으로 다루고 있고, 시종일관 신중하고 균형 잡힌 시선을 보여줍니다. 100자평

[메소포타미아의 역사 ..] 00 | 2017-12-05 22:18

테러리스트의 수기라고 해서 흥미를 갖고 읽었습니다. 의외로 담담하고 소박한 내용이라 놀랐는데, 한편으론 저자가 자기의 마음을 다 드러내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 그리고... 내용은 내용인데, 번역이 .. 100자평

[사과나무 아래서 너를..] 00 | 2017-12-05 22:15

여러 민족과 나라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자의 저서가 아닌만큼 조금 엄밀하지 못한 부분들이 보이네요. 100자평

[성경으로 본 메소포타..] 00 | 2017-12-05 22:13

수메르 공부하다가 읽게 되었습니다. 본문의 번역도 충실할 뿐 아니라 등장인물, 배경에 관한 설명이 있어서 유익했어요. 100자평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00 | 2017-12-05 22:11

읽지도 않은 책에 이상한 리뷰를 다는 사람들은 왜 서재 내용이 한결 같을까. 100자평

[나의 첫 젠더 수업] 00 | 2017-12-05 21:05

1
2
3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