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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로
  • 생각하는 미카를 위하여
  • 오준
  • 10,800원 (10%600)
  • 2015-12-05
  • : 312
우리는 누구나 영원히 존재할 수 없고 제한된 시간을 산다.
장수해서 100년을 산다고 해도 잠자는 시간을 빼면 60만시간 정도가 주어진다. 즉, 우리가 가진 시간은 우리의 생명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일부 나누어주는 것이다.

유시민 작가님이 말하신 연대하는 삶을 살고있는 표본이라 생각된다. 여러 의미에서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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