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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로
  • 쓰기의 말들
  • 은유
  • 12,600원 (10%700)
  • 2016-08-04
  • : 8,220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쓸 순 없다고 그 말이 이해되는 은유 작가님의 두번째 책.
글쓰기를 통해 맺어진 인연들, 그 인연들을 통해 보게된 새로운 시각들은 또다른 밑거름과 배경이 충실하게 되어주었다.
글은 사람이 쓰는 것이고, 글 속엔 사람이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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