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조은상님의 서재
  •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 이미경
  • 22,500원 (10%1,250)
  • 2020-06-15
  • : 6,683
토요일 하교후 친구들과 정류장 구멍가게에서 컵라면을 사먹던 유년시절이 떠오르는 책이에요. 꼬부랑 할머니가 작은 주전자에 물을 끓여 천천히 차례대로 부어주셨어요. 사라져가는 것을 붙잡아주는 그림책이에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