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인 ’문 밖에 사자가 있다‘를
읽고 궁금했던 건
역시 노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였는데
이번책을 읽고 궁금증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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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밖에 사자가 있음에도
멋지게 밖으로 나간
파랑이를 지켜보며 생각한 노랑이.
’나는 나만의 방법을 찾고 싶어.‘
’사자를 꼭 만날 필요는 없지.
피해 갈 수 있다면 피해 가는 것도
방법이니까‘
노랑이는 노랑이만이 방법으로
세상으로 나가
그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물론 그 세상은 파랑이가
만난 세상과는 조금 다르다.
하지만 '참 멋진 세상'이다.
그리고 결국엔
파랑이와 함께 멋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
겁이 많은 아이와 함께
두려움을 이겨내고 씩씩하게 나아가는
노랑이를 응원하며 읽었다.
(노랑이가 꼭 우리 아들 같아서 🤭)
성격이 다른 두 아이 파랑이와
노랑이를 보면 느낀 점은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만의 방법으로 두려움을 이기고
삶이란 모험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역시 세상엔 정답이 없다.
전편을 읽을 땐 아이에게
(아이가 파랑이가 되길 바라며)
두렵다고 망설이고 회피하기만 해서는
안되는지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다면,
이번 책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각자만의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해 볼 수 있었다.
더불어 내 마음에도
조금 여유가 생겼다.
나와 아이 모두 언젠가 각자만의
방법을 결국 찾을 테니까.❣️
’세상 모든 어린이들은
저마다의 방법,
저마다의 속도,
저마다의 색깔로 충분히
빛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윤아해 작가
이 그림책 덕분에
내 마음도 함께 힐링되었다.
그림책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어른이도 힐링할 수 있는
멋진 책과 기회를 주신
뜨인돌 출판사에게 감사드립니다. 🙏🤗
*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