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노화를 끊어내는 시작점, 내재역량 관리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가속노화란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복을 최대화하려는 노력이 노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고 가공음식만 먹는다면 가속노화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대신 내재역량을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가속노화'란 말 그대로 입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장비나 부품의 수명을 시험하기 위하여 사용 환경을 가혹하게 하여 노화를 촉진하는 일.
재미있는 일은 노화 속도를 줄인다며 피부과에 다니고 다이어트하고 불분명한 건강정보로 비싼 주사나 다양한 건강보조제를 먹습니다. 그러면 매일 아침 시리얼, 라면에 들어있는 정제곡물과 콜라, 주스에 들어 있는 단순당을 즐기는 습관이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독약입니다. 건강과 행복을 미끼로 지갑에서 돈을 꺼내가려는 사람들의 속임수를 간파해야 합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들이 임상적으로 검증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책속에 나오는 네가지 지침들은 끝없는 성장과 쾌락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패러다임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입니다. 노화를 지연시키는 것은 더하기가 아닌 덜어내기입니다. 단기적인 편안함이 가속노화를 부추기고 소비를 부추깁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스스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은 '나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나이들고 자연스럽게 질병이 생긴다는 사실은 변함없지만 움직이기만 함으로써 가속노화에서 벗어나고 내재역량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면 느리게 나이들을 수 있습니다.
노화를 지연시키는 비결은 더하기가 아닌 덜어내기입니다. 현혹하는 건강식품과 보조기구등을 늘리는 것보다는 줄이는 것이 우리 몸에 득이 됩니다. 최대한 많이 움직이시고 편리함 보다는 불편함을 받아들이세요. 그것이 멀리 내다보면 경제적으로도 부와 명성, 건강을 얻는 길이자 행복을 누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