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느 영화제에서 ‘브로커’로 남우 주연상을 받는 송강호와 윤두서가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영화 윤두서 클라우드 펀드
만들어 제작하면 대박 날 것 같습니다. 혹시 영화 관계자가 제가 쓴 리뷰 본다면 한번 기획해 보세요
송광호 배우 인기와 한국의 자화상이라는 주재로 제작한다면 외국에서도 관심을 갖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송광호 관상을 보면 재백궁(코)의 금괴가 넓고 윤기가 있어 거부 될 상이며, 하관 노복궁 새골(아기미 뼈)가 단단해 따르는 무리가 많아 인복도 괜찮아 영화를 제작한다면
반드시 성공 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송강호 배우 칸느 남우주연상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