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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 김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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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2025-03-20
: 2,573
‘ 아, 나는 쓸모가 없는 사람인가 보다.열심히 해도 안되는 사람인가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뿐이 아니었다. 이런 생각을 가졌더라도 변할 수 있었다. 마음이 다쳐서, 그걸 그냥 묻고 지나쳐서 당연하다 생각해서 더 아팠던거였다. 변하고 싶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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