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집 막둥이는 5살입니다. 스터디라고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스스로 한다했던적은 없어요.아니 외국어를 좋아하진 않아요.
반면 첫째아이는 스터디를 좋아하죠~ 누나가 하는걸 봐도 시큰둥..
그랬던 아이가 누나가 신나게 외치는 기적의세마디중국어를 보고 스스로 하겠답니다.그래서 기적의 세마디 인가요?ㅎㅎ 중국어로 시작해서 영어까지 했답니다.
짧은 문장과 실생활 용어라서 더 신나게 한듯 합니다. 발음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큰소리로 외치기했어요~!!!
스스로 하고 스스로 뿌듯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