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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ical님의 서재
문장력은 형편없고 플롯은 어딘가에서 본 듯한 흔한 삼류 미스터리. 눈썰미가 조금이라도 있는 독자라면 초반에 반전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고 그게 그냥 끝인 소설  100자평
[디 아더 미세스]  melodical  |  2021-08-02 08:53 
생각보다 그림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설명이 많이 곁들여져 있지 않아 아쉬웠어요.  100자평
[내면의 그림]  melodical  |  2021-03-15 20:11 
끊기 신공이 엄청나서 내가 잠을 못잠..  100자평
[[세트] 천일야화 합본..]  melodical  |  2020-04-06 02:37 
SF라면 척추반사처럼 장바구니에 담고 보는 사람이라 필진도 안 보고 바로 샀는데 실망스럽다. 글 좀 쓴다는 사람이 블로그에 끼적거린 수준의 글이 대다수. 좀 더 진취적인 상상력, 유려한 글을 기대해선 안됐던걸..  100자평
[오늘의 SF #1]  melodical  |  2020-01-13 01:14 
제대로 된 국문 인형옷 책이 없다 보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지만 수록된 인형옷 샘플 사진 만듦새가 좋지도 않고, 핏도 어벙벙... 인형옷은 섬세함이 생명인데 풀이나 본드로 처리해버리는 부분은 좀 얼척이..  100자평
[생초보 인형옷]  melodical  |  2017-05-23 09:54 
처음 구입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새로운 장르문학 시도가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100자평
[미스테리아 5호]  melodical  |  2016-02-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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