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많은 에세이를 읽어왔지만 이처럼 신선한 책은 처음이다. 우주 근원의 빛viit이라는 에너지가 다소 생소한 느낌이 있지만 저자의 순수한 삶이 독자들의 마음을 잔잔히 뒤흔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어린 시절, 배고프고 가난했던 시간 속에서 빵 한 조각도 나누면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했던 저자의 삶이 마음에 오래 남는다. 가장 높은 종교는 기도보다 앞서 먼저 몸으로 돕는 것이고 가장 높은 지식은 말 이전에 몸으로 먼저 보여주는 것이다.
저자가 만난 빛viit이란 것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삶에 기적같은 현실을 가져다주는 원천의 힘이라면, 참마음을 깨닫게 하는 근원의 힘이라면 오래 남게될 책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