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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진님의 서재
비자발적 집사님이 자발적 집사님으로 바뀌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특히 테이큰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몸을 사리지 않는 리암 니슨이 튀어나온 줄 알았어요  100자평
[나는 개가 정말 싫어]  이채진  |  2022-03-15 19:21 
<비주류의 이의신청> 정말 인상 깊게 읽었어요! 이번 책도 무척 기대되네요.  100자평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  이채진  |  2021-10-21 10:19 
한국 최초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채택되기까지, 그 여정을 다룬 역사적 책이다.  100자평
[선언에서 이행으로]  이채진  |  2021-10-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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