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 이후..거의 3년 만에 들어보았습니다.
공부하면서 나빠지고.. 맞지 않는 화장품때문에..
나빠진 피부로 인해 많이 속상했었거든요..
처음엔 제 귀를 의심할 정도로..믿기지 않으면서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과일팩도 해주고, 우유 세안도 해주고..나름 많이 공을 들인 탓도 있지만..
피부가 좀 지친 것 같다거나 목욕 후 발그레한 얼굴에 (냉장보관한)시원한 옥용팩을 해 주면 피부
가 참 좋아라~한답니다. 워시오프가 아닌 필 오프타입이라 자주는 말고 가끔 일주일에 2~3번 정
도 해주곤 합니다.
아랫 분 말씀처럼 한방향도 팩을 하는 동안 보다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그야말로
웰빙한다는 느낌..
써 보시면 알아요~(샘플만 써봐도 안다는..모 광고 문구가 생각나는 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