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쉐이프 제품을 처음 구입했을 때 받았던 작은 맛사지기(열쇠고리가 달린..)의 확대된 모습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건 아니지만, 실낱같은 희망으로 매일 발라주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어제 받아서 아직 한 번 사용했구요..)
저는 이 제품을 다리 전용으로 하고 있는데요, 맛사지기가 다리 붓기도 빼주고 근육도 풀어주고 여
러모로 효자 노릇을 하네요..엄마께 해 드렸더니 시원하시다며 좋아하세요~
다만 주의할 점은 피부가 약하신 분들은 자신에게 맞는 강도로 해야할 것 같아요. 무턱대고 (저처럼)박박 문지르셨다간 대략 낭패입니다..-_-;;
가격도 착하고, 맛사지기도 착하고..저는 만족입니다~재구입 의사도 있구요..^^*
로션(내용물)을 다 사용하고서도 맛사지기를 계속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다리 미인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