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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huatanejo
  • 애쓰지 않아도
  • 최은영
  • 13,050원 (10%720)
  • 2022-04-30
  • : 6,035
나는 아직도 쇼코의 미소가 제일 좋다.
지금도 가끔 마지막에 쇼코가 지었던 미소를 떠올리며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고민하곤 한다.


+
목적이 다른 여러곳에 기고한 글들을 취합해 엮은 책들은 이제 사지않아도 될것같다.(김애란작가의 산문집에서도 느꼈었는데;;)
취지에 공감하더라도...너무 직접적인 글은 마치 표어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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