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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님의 서재
  • 어머니의 땅을 밟다
  • 전옥주 외
  • 13,500원 (10%750)
  • 2017-05-13
  • : 174
누군가 어떤 책일 읽고 얼마나 기도하며 썼으면 글에서 그 마음이 느껴지는지 모르겠다고 했던 게 생각납니다.딱 제가 그 심정입니다.성지의 바람, 햇살, 사람들의 표정이 살아있고 마치 그 자리에 함께 있는 듯합니다.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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