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함을 아름답게, 고독을 따뜻하게
0295 2026/01/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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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자이 오사무, 문장의 기억 (양장)
- 다자이 오사무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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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 2026-01-02
: 4,445
각 장은 작품의 줄거리와 주요 문장, 해설,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필사를 통해서 작품의 대표 문장을 한번 더 음미 할 수 있고 음미와 함께 독자들어게 한번 더 시간을 주는 것 같다. 스치는 듯 한 그 시간에 지친 나를, 상처 입은 나를 위로 하기도 하고 혹은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책수다 모임에 한 친구가 한 말이 계속 떠오른다. 꽃밭에서 예쁜 꽃만 꺽어 모은 꽃다발이 어찌 안 좋을 수 있냐고..... 보기도 좋고 책이 이쁘다. 향기도 좋고 생각하고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 예쁜 꽃다발인거 같다.
다자이 오사무 작가를
자살이라는 죽음을 향해 가면서도 누구보다도 '살고자' 했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잘 이해 할 수 없었다. 좀 더 알아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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