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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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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2025-01-08
: 5,073
흰머리에 관한 부모님과의 추억.
흰머리 하나에 100원 준다고 뽑아 달라고 하시던 아빠 귀찮아 하면서 뽑아서 용돈벌이 한 어린시절에 생각나게 하는 책 우리 부모님 이야기 곧 내 이야기가 될 공감 포인트가 가득하다. 공감이 가서 슬프고 유쾌하다. 이것이 어르신들의 진정한 스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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