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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향기님의 서재
  • 조국의 시간
  • 조국
  • 15,300원 (10%850)
  • 2021-05-31
  • : 36,596
폭풍우가 몰아칠 때는 해진 그물을 묵묵히 꿰매며 출항을 준비하는 어부의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자 한다
ㅡ사람은 패배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사람은 파괴될 수는 있지만 패배할 수는 없다ㅡ
아, 가슴이 막막해지며 읽는 내내 눈물이 멈춰지지 않았다 그저 버텨주셔서 감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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