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는 앞 표지부터 마음의 평온을 얻습니다. 한 번 책을 들면 놓을 수가 없을겁니다. 누구라도 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기만 해도 앤의 환한 웃음을 함께 하며 긍정의 노래 부를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그곳에는 평화와 지혜 사랑이 피어나며, 영혼이 살아 숨쉬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2024년《앤과 함께 프린스에드워드섬을 걷다》를 만나는 사람들은 행복을 선물 받게 될 것입니다. 희망과 사랑이 밤하늘의 별처럼 쏟아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