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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선님의 서재
말 말 말, 말을 걸어오는 책들~

말이 말로써 말로 말하고 들리지 않으면 말로 다치고 넘어지고 오해하고 왜곡되고 책망하고 위축되고 그저 죄악의 낙을 누릴 뿐이다.

입술의 정욕을 제어하지 못하는 이름에는 존재도 인격도 내용도 실체도 가볍고 가여운 인생일 뿐이다.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에 품격이 드러난다.
나만의 체취, 내가 지닌 고유의 인향은 내가 구사하는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말의 품격, 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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