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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의 사진처럼 읽는 서재
(남미) 히피 로드.
yureka01  2019/12/25 11:40
  • 강옥  2019-12-26 07:40  좋아요  l (1)
  • 노마드의 삶
    이번 생엔 어려울 것 같네요
    동경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다행
    꿈조차 꾸지 못하며 사는 삶이 대부분이니까요
    여행은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줄수 있는 큰 선물이랍니다.
  • yureka01  2019-12-26 08:45  좋아요  l (1)
  • 그러게요..ㅎㅎㅎ 꿈을 이루지 못할지라도 꿈이라도 찬란히 ^^..
  •  2019-12-26 14:0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9-12-26 16:28  
  • 비밀 댓글입니다.
  •  2019-12-27 10:36  
  • 비밀 댓글입니다.
  •  2019-12-27 12:22  
  • 비밀 댓글입니다.
  • 서니데이  2019-12-30 00:02  좋아요  l (2)
  • 밖에 비가 오는 겨울밤이라서 그런지, 사진 속의 불빛이 따뜻해보여요.
    유레카님 따뜻한 밤 되세요.^^
  • yureka01  2019-12-30 08:56  좋아요  l (2)
  • 한해 ..쓴 글 보게 되네요..엄청 많이 !서술한 글이었어요~
    한해 마무리 아름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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