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이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람이님의 서재

그림이 무척 예쁘고 새로운 꽃 그림책은 너무 예쁩니다. 책이 아니고 아트 굿즈 입니다. 아마도 3년 쯤 뒤에 읽을 것 같긴 한데 그 전에 같은 저자 책이 나오면 사려구요 ㅎㅎㅎ 100자평

[수리남 곤충의 변태] 람이 | 2024-01-03 14:13

뭔가 한 공간의 모든 것을 인식하는 것을 통해 그 공간을 기록과 기억으로 소진시킨다는 아이디어가 신선했다. 정말 시간 많고, 하고 싶은 것이 없는 한 시간 정도가 생기면 나도 도전해보고 싶다. 100자평

[파리의 한 장소를 소..] 람이 | 2023-11-18 17:20

아직도 학창 시절 독서실 책상 위 책가방 보관함에 고이 간직돼 있던 부록 발간된 테르미도르를 기억한다. 이런 명작을 “만화책 나부랭이”로 분류하고 집안반입금지령을 내린 부모님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두고 가야.. 100자평

[테르미도르 1~5 세트 ..] 람이 | 2023-03-28 13:42

모든 작품이 이래 저래 읽었던 내용들이라 기분이 묘했다. 읽었던 당시의 독특한 낯섬과 흥미로웠던기억이 나혼자만의 것이 아니었음을 확인 받는 듯해 더욱 기꺼운 독서시간이었다 100자평

[한국 SF 명예의 전당] 람이 | 2022-05-09 13:59

책표지가 아주 예쁘네요. 두근 거리면서 와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짧은 단편처럼 읽었던 기억에도 죽어가는 젊은 영웅의 처연한 분위기에 압도 됐던 것 같습니다. 100자평

[롤랑의 노래] 람이 | 2022-04-04 21:38

어릴 때 읽었던 단편 수준의 ˝롤랑의 노래˝를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단편이 사실은 이런 대작의 일부분이었다니 기대 되네요. 100자평

[롤랑의 노래] 람이 | 2022-03-19 19:07

데이빗 보위의 글 전기가 아닌 "그래픽" 전기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인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지만 시대별로 그의 음악세계나 추구했던 삶에 대한 당시 분위기나 음악의 성격이 이미지로 잘 구현 돼 있습니.. 100자평

[보위] 람이 | 2021-02-15 11:42

산뜻하고 재미있는 단편선을 읽게 됐어요. 100자평

[토피아 단편선 세트 -..] 람이 | 2019-02-24 22:46

오랜 만에 숨 쉬는 것도 잊고 열심히 읽은 책 100자평

[존재의 세 가지 거짓..] 람이 | 2015-12-10 17:59

이렇게라도 그들을 잊으면 안 될 것 같다. 100자평

[금요일엔 돌아오렴] 람이 | 2015-12-10 17:59

친구 소개로 읽었는데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그래도 읽은 시간이 아깝지는 않은 100자평

[울 5부 : 묶이다 (분..] 람이 | 2015-02-11 16:06

여섯번째 빌 브라이슨. 100자평

[여름, 1927, 미국] 람이 | 2015-02-11 16:04

우선 로맨스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우리나라의 정은궐 같은 작가들이 훨씬 수준도 높고 인물 설정도 입체적입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남자들은 딱 중2 여자아이 수준에서 나쁜 남자 역할을 하죠. 성생활만 빼고 100자평

[그레이의 50가지 그림..] 람이 | 2012-08-16 16:15

포르노 소설입니다. 19세 미만은 못 사는 거 맞죠? 강간을 사랑으로 왜곡하는 나쁜 책 100자평

[월광지하] 람이 | 2011-08-25 16:38

항해뉴스라는 제목으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애니 프루를 첨 알게해준 책. 최고!!! 100자평

[시핑 뉴스] 람이 | 2011-05-16 11:00

신규예매폭주로 안되고, 뭐로 안되고 안되고, 할인에 목숨거는거 아니면 못 쓸 카드 100자평

[[특별한정] 알라딘 VI..] 람이 | 2010-05-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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