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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님의 서재
  • 아버지의 그림자
  • 계승범
  • 15,300원 (10%850)
  • 2024-06-07
  • : 772
아마도 그날의 역사가 삼전도 항복으로 끝나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 내가 쓰는 이 말도 지금 이 한글이 아니었을 테다. 역사의 다행과 불행은 늘, 그 사이에 있는 것 같아서 재미있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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