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호라이>의 서포터즈가 된
백석초등학교 2학년 '쿨쿨이의 친구'의 독서 기록을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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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라이들의 별이 있을까?
<호라이호라이>는 사실 아직 나온 책이 아니야.
우리는 이 책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어.
그러다 서포터즈에 당첨되었어. 얏호!!
(서포터즈란 책이 나오기 전에 먼저 보여주는 거래)
그래서 책을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받았어.
그런데 이 책을 자세히 읽고 SNS에 책이 어땠는지 올려야 하는 거였어.
(아직 올리지 않았지만...)
그리고 이 독후감을 온라인 서점에도 올려야 하는 거래.
근데 책이 엄~~~~~~청 두꺼워.
그래도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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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흘 뒤,
이번에는<호라이>를 읽고
또 한 편의 독서 기록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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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안에서 태어나는 장면이 재미있어용!
달걀도 미용을 하나용?
수박에서 태어나서 유명해졌나 봐용.
호라이는 여러 가지가 되네용.
글자 위에 올라가다닝!
섞이는 모습이 신기하네용.
호라이 안에 호라이, 그 안에 또 호라이.
마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용?
화산에서도 나오다니, 신기하네용!
아이가 호라이를 삼킨 것 같았는데, 아니네용.
정말 다행이에용. ^^
_쿨쿨이가.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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