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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양뽀야님의 서재
  • 낫씽맨
  •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
  • 12,600원 (10%700)
  • 2021-06-29
  • : 223
📚괴물보다 목소리를 기억하라.!
📚피해자의 기억이 남긴 흔적!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 작가 ‘ 낫씽맨‘

범죄를 소비하는 사회에 던진 질문! <낫씽맨>은 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구성으로 연쇄살인범과 생존자의 대결을 그린 최고의 심리 스릴러 소설이다. 이 작품은 독특하다. 연쇄살인범이 자신에게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쓴 책을 읽는 구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책 속의 책이라는 독창적인 형식을 띤 이 작품은 연쇄살인범의 불안한 심리, 긴장된 시선과 범죄 피해자의 목소리를 교차시켜 긴장감과 스릴을 극대화시키는 작품이다. 소설의 중반까지 특별한 사건이 없다. 하지만 피해자와 살인범에게 동시에 감정이입이 될 정도로 손에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이야기 속에 점점 빠져들게 되고, 중반 이후부터 이야기에 가속도가 붙여 결말까지 쉴 틈 없이 읽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품이다. 가장 독창적인 범죄소설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여태 스릴러 소설하고는 달리, 범죄자보다 피해자에 초점을 맞춘다. 긴장감과 몰입도가 높은 이 작품은 생존자가 쓴 회고록을 범인이 읽는다라는 독특한 구조로, 연쇄살인범을 신격화하지 않고, 피해자의 목소리와 기억을 더 강조하는 작품이다. 빠른 전개와 단숨에 읽히는 페이지터너인 이 작품은 범죄 피해자의 목소리를 중심에 둔 작품으로 긴장감 있는 전개와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두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연쇄살인범 짐 도일, 그리고 생존자인 이브 블랙이다. 짐 도일은 겉으로는 평범한 쇼핑센터 보안요원이다. 하지만 그는 과거에 연쇄살인범 낫씽맨이었다.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까 두려워하면서도, 피해자가 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범행을 꿈꾸는 인물로 그려진다. 이브블랙은 낫씽맨 공격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이다. 성인이 되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으로 출간하고, 범죄자의 정체를 밝히려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평범한 일상 속 숨어 있는 괴물의 전형을 보여주는 ‘짐 도일‘ , 피해자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며, 범죄자와 심리적 대결을 이어가는 인물 ‘이브 블랙‘의 대결을 그린 이 작품은 범죄자와 피해자의 시선을 교차하면서 이야기를 전개가 되는데, 짐 도일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이브 블랙을 피해자의 관점에서 진실을 기록한다는 점에서, 이는 범죄자의 영웅화를 거부하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태 읽어왔던 스릴러 소설하고는 다른 전개로 그려지는 작품이다.

언론이나 대중은 연쇄살인범을 종종 악명 높은 인물로 소비하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그런 태도를 비판하고, 범죄자가 아닌 피해자에게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생존자인 이브 블랙이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기록하고, 피해자의 목소리가 사회적 기억 속에서 사라지지 않게, 피해자의 중심 서사도 중요하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작품이다. 범죄는 시간이 지나면 잊히기 쉽다. 하지만 피해자에게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정도의 상처로 남게 된다. 사회가 이 기억을 잊지 않고 책임 있게 다뤄야 한다라는 것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기억과 망각의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연쇄살인범인 짐 도일은 평범한 보안요원으로 살아지만, 과거에는 끔찍한 범죄자였다. 이는 괴물은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 사회 속에 숨어 있을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단순한 스릴러적 재미 이상을 넘어, 범죄를 소비하는 방식과 피해자를 대하는 사회적 태도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범죄자는 잊혀져도 피해자의 목소리는 꼭 기억되어야 한다라는 것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기존 범죄 스릴러는 범죄자의 심리와 악명을 중점에 두었다면, 이 작품은 피해자의 목소리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에서 기존 범죄 스릴러의 차별화를 보여주었다. 생존자가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세상에 알림으로써, 피해자의 기억이 사회적 치유와 정의 실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범죄자의 악명이 아니라 피해자의 목소리와 기억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준 스릴러 소설이다. 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구성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범죄자의 시선과 피해자의 기록을 교차시켜 긴장감을 극대화시키고, 범죄자 영웅화에 대한 비판과 피해자 기억의 중요성을 강조시키고, 단순한 스릴러 소설의 이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빠른 전개와 심리적 긴장감으로 단숨에 읽히는 페이지터너!범죄가 특별한 괴물의 일이 아니라 사회 속에 잠재된 위험임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의미 있는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성찰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낫씽맨 #캐서린라이언하워드 #스릴러 #책추천 #네버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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