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쭈양뽀야님의 서재
📚불안이 낳는 권위주의!
📚과거에서 배우는 파시즘!
📚매들린 올브라이트 작가 ‘파시즘‘

자유를 지키는 싸움!<파시즘>은 전쟁으로 피폐했던 유럽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작가의 개인적인 바탕과 더불어 화려한 외교관 경력을 통해 얻은 통찰력으로 파시즘을 분석한 작품이다. 20세기 전반에 걸쳐 지속되어 왔던 파시즘! 지금 이 순간, 제 2차 세계대전 이후로 그 어느 때보다 더 세계평화와 정의에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는게 바로 파시즘이다. 많은 국가들에서 극좌와 극우라는 양극단 세력들이 힘을 부풀리고 있다. 예를들면, 푸틴, 김정은 같은 사람. 현시대 정치 지도자들은 1920년대와 30년대 파시스트들이 쓰던 전략들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작가는 그런 세계 근현대사의 핵심전인 순간들을 짚어보고, 직접 역사를 형성하는데 일조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의 세계 정세와 내일의 전망을 가늠해본다. 과거와 현재의 독재자들을 분석한 이 작품은 어떻게하면 민주주의가 파시즘에 잠식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 경고하는 작품으로, 우리 시대를 위한 작품이자 항상 맞닿아 있을 수 밖에 없는 과거, 현재, 미래 세대를 위한 작품이기도 하다. 사적인 경험과 시의적절한 관점으로 20세기의 파시즘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 어떤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지를 파헤치는 작품이다. 매들린 올브라이트는 미국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이다. 유럽에서 파시즘의 피해를 직접 경험한 난민 출신이기도 하다. 저자의 개인적 경험 바탕과 파시즘의 문제의식에 대해 깊이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파시즘을 단일한 정의로 그려낸게 아니라, 불안과 불만을 자양분 삼아 권위주의적 지도자들의 행태를 파헤치는 작품이다.

히틀러, 무솔리니, 에르도안, 김일성, 김정은 등 다양한 독재자들의 사례와 함께 자기 확신에 차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수록하였고, 반대 세력을 적으로 규정하고 폭력을 정당화하는 이들을 분석한 작품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과 같은 현대 정치 현상에서 파시즘적 요소를 발견하고,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언제든지 파시즘이 재등장할 수 있다는 경고를 담은 작품으로, 역사적 사례와 더불어 저자의 외교 경험이 결합되어 읽는내내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파시즘은 20세기 초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극우 정치이념이다. 극단적 민족주의, 권위주의, 군국주의를 특징으로 하고 있고, 개인의 자유를 국가와 민족 공동체에 종속시키는 체제가 바로 파시즘이다. 학자들 사이에서도 정의가 모호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강력한 지도자와 대중 동원을 통한 전체주의적 국가 운영을 의미한다. 국가와 민족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억제하는게 파시즘이다. 파시즘은 강력한 중앙집권과 지도자를 숭배해야 하고, 정치적 반대하게 되면 억압 받는다. 이탈리아에서는 베니토 무솔리니가 1919년 파시스트당 창당하고 1922년 권력을 장악했다. 독일에서는 다들 알다시피, 아돌프 히틀러가 나치당을 설립하여 파시즘을 변형하여 반유대주의와 영토 확장 정책을 추친했다. 스페인, 일본, 포르투갈에서도 유사한 권위주의, 군국주의적 체제가 등장하였다. 하지만 제 2차 세계대전 발발과 대규모 인권 침해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고, 전쟁 패배 후 파시즘은 쇠퇴하게 된다.

히틀러, 무솔리니, 김일성 등 과거 독재자들의 사례를 통해 파시즘의 등장과 확산에 대해 이야기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언제든지 파시즘적 요소가 나타날 수 있다라고 경고한다. 민주주의는 느리고 복잡하지만, 이를 포기하게 되면 결국은 파시즘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결과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따라서 시민들의 경계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이 작품에서 이야기한다.

파시즘은 20세기 전반에 걸쳐 지속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더 세계평화와 정의에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한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을 때 전 세계에 감돌았던 민주주의를 향한 가속도는 이제 후진기어로 역전되었고, 역사상 자유세계의 옹호자였던 미국은 현재 대중분열을 악화시키고 민주제를 실컷 조롱하는 대통령에 의해 이끌리고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이 작품은 우리는 과거에 반복된 비극적인 실수로부터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과거 히틀러나 무솔리니 같은 독재자처럼 오늘날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파시즘적 경향이 반복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난민출신(작가)으로서 파시즘을 직접 겪고, 미국 국무장관으로 세계 정치의 최전선에 있었던 작가의 생생한 경험을 그려낸 작품으로, 흡인력이 있는 작품이다. 오늘날 시민들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파시즘은 지도자만의 문제보다, 대중이 불안과 불만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파시즘이 확산하게 되고, 시민의 참여와 경계심이 필수적임을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작품이 아니라, 현대 정치와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작품이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위험을 알려주는 경고서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현대 정치와 사회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작품이 될 것이다.



#파시즘 #매들린올브라이트 #역사책 #책추천 #인간희극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