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
📚모순 속 진실을 찾다!
📚역설로 읽는 인간 사회!
📚곽재식 작가 ‘역설사전‘ !
웃음과 통찰을 동시에 주는 역설 사전! <역설사전>은 일상, 경제, 사회, 수학 속 다양한 패더독스를 과학적 사고와 한국 고전, 역사 사례를 흥미롭게 결합한 작품으로, 마음을 지배하고 돈을 주무르고 숫자를 갖고 노는 역설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의 이면에 대한 15가지 농담 혹은 진실에 대한 역설의 이야기로, 역설의 묘미를 잘 담아냈고, 거짓은 진실일까? 거짓일까? 의 의문에 대해 작가의 명쾌한 대답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자칫 엉뚱한 이야기, 예를들면, ‘내 친구는 언제나 나보다 친구가 많다.‘ ‘1등이어도 패배할 수 있다.‘ 같은 처럼 엉뚱한 이야기를 역설의 렌즈를 끼면 그 질문에 해답을 보여준다.
마음의 역설, 돈의 역설, 숫자의 역설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복잡한 패러독스를 회식 메뉴 선택, 교통 체증 등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것들을 예시로 들어내어 대중적으로 친화적있게 설명한다. 단순한 개념 설명이 아니라, 민주주의, 경제 정책, 인간 심리로 연결시켜 사고 확장을 유도한다. 역설은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원칙이나 견해에 대립하는 주장이라고 한다. 대부분 맞는다고 생각할 만한 것이 사실과 어긋난 결론을 내리게 만드는 이상한 주장이나 논리가 바로 역설이라는 것.
역설의 기원과 정의에 대해 쉽게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역설의 얼굴을 다양하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면 이율배반이 그렇다고 하낟. 모든 역설의 원형인 거짓말쟁이의 역설이 이율배반이 등장하는 경우라고 한다. 이 역설은 하나가 진실이면 다른 하나는 진실일 수 없는 2가지 주장이 동시에 진실이거나, 동시에 진실이 아니라는 결론에 닿는 논리의 모순을 품고 있다라고 한다. 어느 날, 한 크레타인이 나타나 ‘모든 크레타인은 거짓말쟁이다!‘ 라고 외친다면, 그의 말이 참이라면 그 자신도 크레타인이기에 그가 하는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지만, 모든 ‘크레타인은 거짓말쟁이다!‘ 라는 말 자체가 거짓말이라면, 모든 크레타인은 정직하다고 할 수 있을까? 이 작품에는 이 밖에도 ‘여기는 아무도, 아무 말도 믿으면 안 돼. 이런 말을 하는 나조차도 믿으면 안 돼˝ 라는 영화 대사 속 역설과 ‘모든 법칙 중 항상 예외 없는 법칙은 없다‘ 라는 곽재식 저자가 고등학생 때 직접 겪은 역설에 대한 에피소드도 만나볼 수 있다.
역설은 부정하기 힘든 추론 과정을 거친다고 말한다. 받아들이기 힘든 결론에 도달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생각하는 힘과 새로운 통찰을 선사하는게 역설이라고 한다. 또한 필연적으로 의문과 질문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사람, 사물, 현상에 물음표를 던져 해답을 찾게 된다. 세상 모든 것에는 야면이 존재한다. 하지만 매일 반복되고 단조로운 일상을 살다보면, 마주치는 사람과 사물에 대해 같은 면만 보게 된다고 한다.
가벼운 말장난 부터 감성적인 예술표현까지! 이 작품은 우리 삶에 다양한 영역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사고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하게 되고, 지식에 대한 욕구를 샘솟게 하는 작품이다. 우정, 거짓말쟁이완 관련된 마음의 역설, 가치와 경쟁을 다루는 돈의 역설, 투표와 통계를 파헤치는 숫자의 역설 등 총 15가지의 역설을 다루고, 이렇게나 많은 역설이 우리 곁에 존재했는지 깜짝 놀라게 한다. 역설의 안경을 끼고 본 사회, 경제, 문화, 역사의 다채로운 모습까지 담아낸 이 작품은 역설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가 친절하고도 쉬운 예시를 통해 역설이 얼마나 다채로운 얼굴을 하고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꿈틀대는지를 설명하고, 그렇게 어렵지 않에 설명한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 작품은 일상 속 모순을 흥미롭게 그려냈고, 가볍게 읽으면서도 깊은 성찰도 함께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
우리가 합리적이라고 믿고 있는 선택이나 제도는 역설적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역설을 이해하게 되면 사회, 경제, 정치 문제를 더 깊이 바라보게 한다. 모순 속에서 진실을 찾는 지적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익숙하고 협소한 시각에서 벗어나 세상의 이면과 양면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역설이라는 렌즈를 끼고 낯선 시선으로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를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역설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게 되고, 서양 철학자와 경제학자 사례 뿐만 아니라 신라 선덕여왕 등 한국 역사와 신화를 함께 다루고 있어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사회적 이슈와 연결시켜 현대 사회에 적용할 수 있게 한다. 합리적이라 믿는 선택도 역설적 결과를 낳을 수 있다라는 깨달음을 주는 작품!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작품이 아니니, 꼭 한번 읽어보길! 사회와 인간 본질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게 될 것이다.
#곽재식의역설사전 #곽재식 #인문학 #책추천 #북트리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