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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양뽀야님의 서재

눈물이 차오른다. 인생은 참 불공평하다. 사랑이 점점 메말라가는 결혼의 굴레에 갇혀,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와 함께할 길은 전혀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 P161
내가 아내와 어떤지 네가 알면.... 우리는 더 이상 공유하는 게 없어. 아내에게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아. 그러다가 너를 만났는데, 마치...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누군가와 진정으로 마음이 통한다는 느낌을 받았어. -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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