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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양뽀야님의 서재
📚떠남이 남긴 투명한 빛!
📚구름이 걷힌 자리의 고독!
📚에쿠니 가오리 저자 <집 떠난 뒤 맑음>!

집을 떠난 뒤, 마음은 어디에! <집 떠난 뒤 맑음>은 총 2권으로 된 소설로, 미국을 보는 여행을 떠나는 두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 그리고 미국의 생생한 풍경과 사람들을 그려낸 작품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생기 넘치는 사람들, 그리고 그 날의 나 자신을 만날 수 있는 이야기로, 두 소녀의 무모하지만 순수한 여행을 통해 성장, 가족, 자유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따뜻하면서도 불안한 여정을 따라가는 성장 소설이기도 하다. 배경은 미국으로, 뉴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부모에게 짧은 메모만 남기고 두 소녀가 무작정 여행을 떠나며 다양한 도시와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그 과정에 서로 의지하면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두 소녀의 여행을 단순한 여행을 그린게 아니라, 자유, 책임, 가족, 자기 발견을 이야기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두 주인공인 레이나와 이츠카가 부모에게 짧은 메모만 남기고 여행을 떠나는 사건은 단순한 가출이 아니라 자기 세계를 확장하는 성장의 계기를 보여준다. 또한 낯선 환경 속에서 두려움과 설렘을 동시에 경험하고, 환경이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처럼 그려냈다. 레이나가 떠남으로써 레이나의 부모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 레이나의 엄마는 차분히 기다리며 신뢰를 보여주고, 아버지는 분노와 혼란을 겪으면서 평온한 일상이 흔들리는데, 이는 가족은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부모 역시 한 개인으로서의 성장을 말한다. 두 소녀의 여행은 보호자 없는 여행이지만, 위험한 여행인 동시에 해방감이기도 하다.이 작품은 현실의 위험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자유와 불안이 공존하는 청춘의 풍경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여행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 풍경이 아름다워 마치 내가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작품으로, 대리만족이자 힐링을 준다. 떠남을 통해 맑아지는 마음의 풍경을 그리는 작품! 두 소녀의 여정을 자유와 책임,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하고, 가족과 관계의 재발견, 위험과 치유의 공존을 통해서 떠남이 곧 성찰과 치유의 과정임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두 소녀의 여행을 단순한 가출보다 자기 발견의 과정이고, 가족이라는 관계가 단순히 보호가 아니고 ,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이 작품은 현실과 이상이 교차하는 긴장감뿐만 아니라 몰입도가 있는 작품이다. 투명하고 섬세한 문체, 그리고 일상의 작은 감정과 풍경을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 잔잔한 울림을 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책을 덮고 난 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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