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 나에게 와줘서
prahakha 2025/04/1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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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에게
- 안녕달
- 15,120원 (10%↓
840) - 2025-03-25
: 21,905
언제나 믿고보는 안녕달 작가님.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로 마음을 몽글하고 따스하게 할까ᆢ얼른 책을 펼쳤다. 그리고 역시 끄덕끄덕. 따스한 그림과 다정한 말들. 아! 작은 감탄까지..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 졌다.
안녕달 작가님의 그림책들은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든다. 현실속 우리 주변과 모습을 담고 있으면서도 미소가 지어지는 따듯한 상상. 그리움에 마음 한 켠 뭉클함까지. 아이는 아이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자기만의 느낌으로 책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제주도를 떠올리는 풍광들. 바다 귤 동백꽃 병아리ᆢ봐도 봐도 질리지않고 마냥 보고만 있어도 눈이 부시다.
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언제나 곁에 있어서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존재들에 대해 나도 담담하고 조용하게 다정하고 따스하게 마음을 전해야 겠다.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
#창비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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