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똥 사탕

• 똥 사탕
• 김희진
• 2022-08-01

읽으면서 맘이 무겁다가 따듯했다가 위로받다가 그랬던 것 같아요. 나의 욕심으로 피해받는 다른 이들은 없는지 한번 돌아보는 기회도 준 것 같고, 아이들과 읽으며 친구를 괴롭히지말자. 또 욕심부리지말자. 얘기 나눴습니다.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