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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무성님의 서재
가볍게 읽기 좋음  100자평
[아라의 소설]  그무성  |  2023-01-19 16:18 
넷플 영화 한 편 보듯 집중해서 읽은 책! (나 넷플도 요즘 끊어 보는데..;) 절대 스포 없이 읽으시오!  100자평
[홍학의 자리]  그무성  |  2022-08-21 23:03 
이 책에 약탔나오? ㅎ.. 읽을 때마다 항상 잠이 왔지만.. 잠이 올 만큼 평화롭고도 눈에 그려지는 풍경을 상상할 수 있는 책🌳🍃  100자평
[죽은 나무를 위한 애..]  그무성  |  2022-08-05 14:25 
내가 좋아하는 박서련 작가💟🔮 마무리가 약간 아쉬웠지만(갑자기 끝나서 아쉬웠나보다) 오랜만에 기분 좋게 호로록 읽은 책!  100자평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그무성  |  2022-08-05 14:23 
행복의 비결에 대해 한 덴마크 친구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그건 우리의 정서에 깊이 뿌리내린 거야. 우리는 동정심이 많아. 안데르센 동화에 나오는 성냥팔이 소녀처럼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기억하려 해.”  100자평
[나의 덴마크 선생님]  그무성  |  2022-07-18 20:59 
[마이리뷰] 나인 (양장)  리뷰
[나인 (양장)]  그무성  |  2022-07-18 20:59 
호로록 읽었지만 묵직했다.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기가 너무나도 힘든 시대가 있었음을 다시 한번 느꼈고 (여전히 천장은 높을지라도) 당신들 덕분에 지금의 시대가 있게 된 것에 감사했다.  100자평
[체공녀 강주룡]  그무성  |  2022-07-16 14:28 
가볍게 읽히지만 감동적! 단단함이 느껴지는 주인공들🪷  100자평
[순례 주택]  그무성  |  2022-05-17 21:31 
어려운데 재밌었다,,, 벗,,,나의 삼월을 버티지 못하고 2권 읽다가 하차함니다,,,😭 나중에 재도전  100자평
[백년의 고독 1]  그무성  |  2022-04-22 22:43 
말해뭐해〰️ 좋지!  100자평
[우리가 쓴 것]  그무성  |  2022-04-22 22:41 
술술술〰️  100자평
[불편한 편의점 (벚꽃 ..]  그무성  |  2022-04-22 22:41 
분명.. 잘 읽혔지만 안 읽힌 느낌난 확실히 좀비물 취향은 아님이 책이 좀비 나오는건 아님  100자평
[해가 지는 곳으로]  그무성  |  2022-03-19 23:05 
아시아(주는 제주도💚) 설화의 sf ! 설화와 sf의 만남은.. 상상 속의 상상 느낌이었다랄까…? sf는 낯설면서도..익숙하고 그렇타 난표지와 왕왕왕 이뻐서 빌려부렷다  100자평
[일곱 번째 달 일곱 번..]  그무성  |  2022-03-19 23:01 
덕후가 책을 쓰면 젤 웃기다 기분좋게 보글보글 훠궈 먹고싶다! 나는 사랑..까진 아니구 좋아하는 빨강!♥️  100자평
[훠궈 : 내가 사랑하는..]  그무성  |  2022-03-13 11:34 
오오.. 책 읽은 후에 보니 표지와 너무 찰떡이다읽는동안 내가 이해한게 맞나하고 앞을 들여다 봤다 오랜만이야 이 느낌~  100자평
[레몬]  그무성  |  2022-03-13 11:33 
역시 김혼비 작가! 유쾌하고 호쾌한 사람,,,🕊  100자평
[아무튼, 술]  그무성  |  2022-02-25 08:35 
[마이리뷰] 연년세세  리뷰
[연년세세]  그무성  |  2022-02-20 23:10 
[마이리뷰] 방금 떠나온 세계  리뷰
[방금 떠나온 세계]  그무성  |  2022-02-19 20:55 
갓세랑💙 참 다정한 시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 덕분에 여행 다녀 온 기분이었다! 룰루~  100자평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  그무성  |  2022-02-18 21:44 
[마이리뷰] 우리 세계의 모든 말  리뷰
[우리 세계의 모든 말]  그무성  |  2022-02-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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