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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404님의 서재
  • 조국의 시간
  • 조국
  • 15,300원 (10%850)
  • 2021-05-31
  • : 36,408
˝네가 죽을까봐 걱정했다.˝ 라고 말씀하셨던 그분들처럼 이런 흉측한 생각이 머릿속에 차오르면 사정없이 고개를 저어가며 자신을 나무랐습니다. 그러나 책장을 덮기전에 ˝사람은 파괴될 수는 있지만 패배할수는 없다.˝라는 글귀에 희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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